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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포스트

2020년 9월 3일 목요일

精霊使いの剣舞(정령사의 검무) 01~08권







「매일 캐롤에게 요리를 해주던 사이에 자연스레 실력이 늘었답니다」




「아가씨면서 메이드를 위해서 요리했어?」




「아랫사람에게 맛있는 손요리를 준비하는 것이 귀족으로서의 일과.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의무라고 캐롤이 가르쳐줬어요」




「…음, 그거 속고있는거다?」

 

 

 

애니를 먼저 보고 원작을 읽게 된 케이스. 애니 감상은 언젠가 심심하면 쓰겠죠.이미 완결 난 작품이며 중간에 그림쟁이들이 엄청 바뀝니다. 그 중에서 한펜 작화가 가장 좋았습니다. \


한창 저 시절에 유행하던 여편네들이 잔뜩 있는 판타지 학교에서 대충 쌈박질 하는 그런 이야기. 뭐 이딴 얘기를 쓰고 있냐고 생각했던 때도 있었지만 요즘 유행하는 좆세계물을 보고 있자니 이런 게 진짜 양반인 듯.

뭐 언청 재밌는 레벨은 아닌데 그냥저냥 가볍게 볼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허군날 주인공만 구르는 게 웃기지만.

가장 마음에 드는 여편네는 린슬렛(노랭이). 클레어(빨갱이)년 챙겨주랴, 주인공이 굶었을까 밥 만들어주랴 등등 참 착한 아가씨 히로인. 데리고 다니는 메이드보다 더 메이드같아서 또 웃겼습니다.

그리고 요즘 시대에 클레어년은 진짜 아니죠. 딱 쌍팔년도에 유행하던 그지같은 성깔+노젖+빨간 머리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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