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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포스트

2021년 6월 4일 금요일

甲鉄城のカバネリ(갑철성의 카바네리)

 


 

「네놈! 인간이냐 카바네냐!」

「어느 쪽도 아냐, 난 카바네리다!」

 

 


감독, 각본이 코드기어스와 길티크라운으로 익숙한 그 양반들입니다. 특히 브금이 사와노 히로유키. 브금이 사와노란 말에 급끌려서 보긴 했으나 역시나... 잘나가다가 미끄러지는 그 애니입니다. 

1화부터 카바네(말이 카바네지 그냥 좀비)가 날뛰는 세상에서 생존하기 위한 주인공들의 처절한 싸움을 보여주면서 시작했습니다만 이 단조로운 스토리가 끝까지 갈거라고는 생각 안했습니다. 분명 중반쯤 가서 새로운 세력이 나타나든가(특히 인간 내부에서) 카바네 진영에서 어떤 세력이 존재하여 그와 대립하는 방향으로 가는 플롯을 예상했는데 우리의 비바군이 등판하면서 역시나였습니다. 뭐 뻔한 전개였다는 건 용서한다 하더라도 디테일한 면에서도 너무 정석적인 전개를 따라가는 게 문제였습니다. 라스트보스인 비바군의 캐릭터도 여타 다른 중2보스와 차이점을 전혀 못느끼겠으며 카바네와 인간이 뒤섞이면서 카오스로 흘러가는 전개 역시 다 어디선가 본 스토리.

사실 좀 뻔한 전개라 하더라도 캐릭터들의 묘사 등이 좋았다면 별 불만 없었을겁니다. 하지만 그마저도 부족합니다. 특히 무메이의 심정 묘사가 대충대충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5화에서 비바군에 대해 한소리 듣고나자마자 갑자기 삐뚤어지는 모습은 4화까지 그런 낌새를 전혀 안보였다는 점에서 잘 와닿지가 않았습니다. 이것은 길티크라운에서도 이노리의 행동이 별 다른 묘사 없이 갑자기 변화하는 것만 봐도 각본가 양반의 능력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뭐 굳이 실드를 쳐주자면 12살답게 귀가 얇아서 행동이 쉽게쉽게 변한다고 볼 수도 있지만... 작중에서 괜찮았던 묘사는 오히려 비바군이 목에 칼이 닥치자 식은땀을 한방울 흘린 장면 정도? 사실 이것도 지금 생각해보면 무슨 의미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또한 이런 전개들 덕분에 후반부에서 카바네의 존재감이 매우 희미해진다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인간 대 인간의 구도로 가면서 카바네는 그냥 도구행. 그래서 전 인간과의 내부싸움이라는 전개보다는 처음에 언급했던 강한 카바네 세력과의 전투라는 전개를 더 원했습니다. 그 외에도 후반부에서 이해가 안가는 상황(예를 들면 무메이가 이코마의 돌을 왜 가지고 있었는가 등등)이 많았죠. 아마 2쿨 분량으로 방영했다면 이런 문제가 조금은 나아졌을거라 생각합니다만 노이타미나 애니가 2쿨은 쉽지 않으니까요.

 

결국 우리는 12살의 겨드랑이와 옆가슴을 위해 봤다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작중 내내 나오는 겨드랑이 어필과 슬쩍 드러나는 옆가슴의 일부분이 12살답지 않은 발칙함을 느끼게 해주죠. 딱 하나 아쉬운 점은 그 손오공 헤드기어는 웃기니 안써줬으면 했습니다. 막판에 안쓰는걸 보니 우리 비바군도 헤드기어가 싫었나봅니다..

아야메도 젖탱이가 볼만했고 우리 뚱보군도 정겨운 캐릭터였습니다. 혼자 죽은건 좀 웃기지만 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막판에 쿠르스와 이코마가 호모호모해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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