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토씨…… 메론빵 먹고싶지 않으세요?」
「오, 좋네요, 먹고싶…… 네에ㅔㅔㅔ!?」
「저기, 저 지금부터 사올거니까요! 메론빵2개!」
「뭐, 잠깐 기다려!」
「제 젖, 메론빵 2개랑 120퍼센트 비슷하다나봐요!」
성우업계를 뛰는 히로인들과의 이야기...라면서 막 리얼한 성우업계를 느껴보라는 컨셉으로 나온 민트큐브 겜입니다. 솔직히 섹스 보려고 하는 야겜에 이런거 필요 없습니다 아이고.
그림쟁이 이야기 좀 하자면 누군지도 잘 모르겠는 아사카와 시나 단독 그림입니다. 사실 젤리피쉬 신작 그림이 이 양반이었지만 그쪽은 사망했는지 생존중인지도 의심스러운 상황. 그리고 그림은 둘째치고 채색을 어느팀이 했는지 역대 커프스 패거리 겜들 중에 제일 별로였습니다.
여편네 셋 다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일단 노젖이 없고 전부 빅젖이라는 사실이 제일 볼만한 곳입니다. 그래도 다 하기는 귀찮아서 유카코(눈썹년)만 클리어. 네또게 동료한테 호감을 느낀 히로인이 커프스 패거리 겜들 중에 또 있었는데..... 참 신기하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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