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20살 생일에 남친이랑 섹스하고 있다니……
1년 전의 내 여기는 아직 남자의 자지를 몰랐지만……
이제는 완전히 너의 형태가 되어있어……」
문스톤 시리즈의 야겜. 언제나처럼 섹스만 하루종일 쳐하는 할렘 장르.
얘네는 전부터 생각했지만 섹스할 때 피스톤질을 성운동이라고 쓰는 거 웃깁니다. 딱히 야한 단어도 아닌데 왜 이 단어를 고집하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하루종일 섹스만 겜입니다. 그래도 낮에는 히로인이랑 밖에서 놀다 들어오기도 하지만 그냥 섹스하기 전에 적당히 시간 떼우는 걸로 밖에 안보여요.
언제나처럼 한 섹스당 2발은 기본으로 싸는 주인공의 정력이 대단합니다. 매일 떡치고 사는 놈인데 일주일에 20발 이상은 장전할 수 있는 몸이어야 할겁니다. S급 정력.
여편네들은 4마리 다 쓸만하지만 이왕이면 미성년자 여편네도 있었으면 했습니다. 아예 얼라도 하나 있었으면...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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