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배너

『夏の魔女のパレード』応援中! 『夏の魔女のパレード』応援中! 『恋するきもちのかさねかた〜かさねた想いをずっと〜』2016年6月24日発売予定 『恋するきもちのかさねかた〜かさねた想いをずっと〜』2016年6月24日発売予定 SkyFish 最新作『BLADE×BULLET 金輪のソレイユ』を応援しています!! skyfish 最新作『blade×bullet 金輪のソレイユ』を応援しています!!

랜덤포스트

2025년 4월 25일 금요일

ギルドの 受付嬢ですが、残業は 嫌なので ボスを ソロ討伐しようと思います(길드의 접수원인데, 야근이 싫어서 보스를 혼자 토벌하려고 합니다)

「아저씨, 기분 나빠」

 

 

좆세계...는 아니네요 생각해보니? 어쨌든 라노베 원작 애니메이션. 원래 볼 생각이 없었는데 뜬금 쌍둥이얼라(마신)의 존재를 알게돼서 보게 됐습니다. 그런데 정작 이 쌍둥이얼라는 나오자마다 1화만에 퇴장하는 단역.... 개씨팔...

 

주인공 여편네(아리사)의 야근 투정을 하루종일 듣게 되는 작품. 대체 길드 접수원이 뭔 야근이 저렇게 많은지도 미스테리고, 허군날 투덜거리면서 퇴사하지 않는 주인공 여편네도 미스테리입니다. 

제가 여주인공 작품을 굉장히 기피하는데, 재미없는 이유도 있지만 백합 분위기 풍기면서 지랄염병 떠는 작품이 많은 이유가 가장 큽니다. 그래서 솔직히 이 애니도 걱정하면서 보기 시작했는데 의외로 제대로 꼬츄 주인공(제이드)을 여편네 주인공 옆에 붙여놓으면서 걱정할 부분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리고 대놓고 히로인한테 호감을 표시하면서 어택하는 꼬츄 주인공은 참 오랜만이라서 굉장히 호감가는 캐릭터였습니다.

쌍둥이얼라는 볼 기회가 거의 없는 단역이어서 분홍얼라(루루리)랑 꼬츄주인공 보는 맛으로 봤습니다. 분홍얼라 배빵 장면이나 더 있었으면 했네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