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우리 딸아이랑 비슷한 나이인가? 이거 엄청 기대되네……」
「이런 이쁜 몸으로…… 작은 보지로 자지를 물고 다닌거냐?」
「그렇게 쩔어?」
「아아! 거리의 창녀따위랑 비교도 안돼! 으오옷!」
「크윽! 아, 아내랑 첫날밤보다 훨씬 쪼인다앗!」
신락 시리즈 중 파란얼라(유카리)가 단독으로 등판하는 마지막 장입니다. 일단 분홍이(치하야)와 또 함께 등판하는 게임이 올해 발매 예정인데, 파란얼라 단독 등판은 앞으로도 기회가 올 수 있겠네요.
이 시리즈에 대해서, 그리고 파란얼라의 장에 대해서는 여태 계속 이야기를 했으니 진짜 이제 쓸 말이 없습니다. 어린 딸과 비슷한 나이의 얼라와 섹스하면 어떤 기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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