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것도 모르는 이 순진한 여자를 자기 색으로 물들이는 정복감은 다른 데서 맛볼 수 없어」
마도소프트의 최신 야겜. 그림쟁이는 지금까지와 다르게 히요. 좀 의외의 인선입니다.
스토리는 어 음... ㅋㅋㅋㅋㅋ 당연히 유치합니다. 좆고딩 주제에 존나 개쩌는 권력이 어쩌구 저쩌구 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스토리는 피식하면서 넘어가주면 되고, 미노리에서 놀던 히요가 마도소프트에서는 어떤 그림인지 느껴보는게 그마나 의의가 있겠네요. 히요의 그림이 좀 달라졌는지 아니면 그냥 두 브랜드의 채색 스타일이 너무 달라서인지 위화감이 많이 들겁니다.
사실 이 겜을 하게 된 이유는 브랜드 때문도 아니고 원화 때문도 아니고 여기 나오는 얼라(분홍이)가 모에게어워드 히로인상을 먹었길래 충동적으로 시작한게 다입니다. 가끔 생각하는데 얼라가 오락실 스틱을 잡는 방법은 묘하게 야하네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