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가장 소중히 다루고 칭찬하는 것이 평생의 일입니다」
라노베 원작 애니메이션. 꽤 힘써서 만든걸 보면 단순한 판촉용 애니는 아닌듯합니다.
사실 얼라(테오리타) 목적으로 보긴 했지만 그냥 봐도 적당히 재밌게 볼 수 있습니다. 작화도 좋고 전투씬도 좋고 다 좋습니다. 스토리도 좆세계물이나 용사물이 아니어서 호감가는 작품입니다. 작중에(아예 제목에도) 용사나 마왕이란 단어가 들어가지만 그냥 다른 단어로 대체해도 될 정도로 우리가 아는 용사나 마왕과는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그냥 제목 어그로가 필요해서 용사 단어를 썼겠죠.
하나 아쉬운 점은 얼라의 디폴트 복장이 노출이 너무 적다는 사실입니다. 라노베 1권 표지만 봐도 저렇게 야한 꼬라지를 하고 있는데 그걸 웬 요상한 옷으로 다 덮어버리니... 물론 가끔식 옷 안쪽의 야한 몸 라인이 드러날때 그만큼 꼴릿하긴 해요.
어쨌든 2기도 확정됐는데 그땐 얼라 좀 많이 벗겨주길 원합니다. 여신은 대부분 얼라들만 있는거 같은데 그럼 다른 얼라들이라도 벗겨서 등판시키든가.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