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라~~ 라~라라~~」
어비스는 지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네나미 료의 주간 연재만화.
이 작가 전작은이름만 자주 들어보고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이 작품은 감옥같은 마을과 주변환경 속에서 심연의 늪으로 빠지는 한 소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는 개지랄입니다. 그냥 이 미친새끼가 혼자 앰생 좆같은 표정 지으면서 걸어다니더니 알아서 계집들이 대주는 쎅쓰한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은 센세, 아이돌, 소꿉이(족발), 마마, 게이까지 앵간한 히로인 라인업은 다 갖추고 있는 씨발것이라구요. 얼마나 잘생겼길래 이지랄이야. 그러니까 말이 어비스지 제가 볼 때는 그냥 약간 매운맛 러브코메 장르일 뿐입니다.
어찌보면 인간실격의 만화판 느낌도 듭니다. 거기 주인공도 숨만 쉬어도 섹스각 잡히는 놈인데 혼자 온갖 궁상을 다 떱니다.
이 만화도 만갤의 인기작입니다. 가끔 내용보다 댓글이 더 재밌는 만화 있잖습니까. 얘가 딱 그거입니다. 이놈만 뜨면 만갤 앰생들은 온갖 분노를 다 쳐박아댑니다. 그야말로 만갤의 어비스. 주인공이 형이 25살이라고 마마가 지랄할 날에 만갤은 정말 슬펐습니다.
눈에 띄는 연출은 두개 정도 있습니다. 한컷에 앰생 이야기 주절주절 다 늘어놓는 것과, 신발을 클로즈업 하는 연출이 많았습니다. 앰생 연출은 그렇다치고 신발 연출은 딱히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응원하는 히로인은 센세와 겐게이. 센세는 젖은 작지만 그냥 하는 짓이 웃겨서 응원해줍니다. 뒤늦게 민짜 따먹는 재미에 맛들려서 눈 돌아간 년. 처녀도 주고 돈까지 다 조공 하겠다는데 주인공새낀 뭐가 불만일까요. 적어도 먹튀라도 제대로 하라고.
겐게이도 찐게이라서 응원합니다. 담배갑을 소중히 수집하는 걸 보면 보통 순애보가 아닙니다. 레오파트 조단도 웃기고.
아이돌은 년은 중고 주제에 와꾸도 취향이 아닌데 담배까지 쳐무는 년이라서 패스. 마마는 상폐. 족발년은 그냥 뒈졌으면. 이년이 벗었을 땐 정말 역했습니다. 센세가 족발 도살하는 장면이 이 만화에서 최고로 즐거웠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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