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고객님들은 젖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듯하다
그래서 펠라나 섹스보다 어찌됐든 젖을 집중적으로 괴롭힌다
전에 지명받았던 날은 너무 긴 시간 동안 주물러져서, 젖에 멍이 생겨버렸다
길티가 정체성을 되찾고 싶은건지 아닌건지 반은 독점능욕, 반은 윤간이 차지하는 겜. 윤간스레에서는 그나마 왕년의 길티로 돌아왔다 하여 평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저에겐 좀 부족하다 싶네요.
자택루트(윤간루트)로 들어가면 윤간은 윤간인데 남자 두마리가 히로인 하나를 따먹는 시추에이션, 즉 2:1이 대부분입니다. 본래 윤간의 맛이라 하면 사방을 둘러봐도 꼬추밖에 없는 상황에서 히로인이 느끼는 절망감과 비참함을 즐기는 맛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남자가 둘 뿐이니까 그런 느낌이 훨씬 약하단 말이죠. 그래도 메이드 루트, 추가패치 루트에서 남자 다수의 윤간씬이 많았던 점은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얼라거유 하양이를 자택루트로 만들었으면 하는 불만은 크지만.
그리고 길티답지 않게 서론이 너무 길었습니다. 거 후딱후딱 능욕을 보고픈데 재미도 없고 손발이 찌그러지는 여편네들의 우정놀음을 30분 이상 쳐다보고 있으니 확 오마케로 끝내버릴까 하는 유혹까지 옵니다.
코노미(하양이)는 얼라거유니까 당연히 야하지만 정말 의외로 유이(깜댕이)가 캐릭터도 괜찮고 능욕씬도 야했습니다. 토리코 시리즈 중에서 가장 인기 많은 여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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