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제가 스승의 스승이 될게요!」
사가플래닛 신작. 이라고 설명하기에는나온지 좀 됐죠. 다 내가 느린 탓이지.
얘네 게임을 정말 오랜만에 클리어 했습니다. 그림쟁이는 여전히 혼타니, 토라노스케, 츠카사 트리오.
뭐 이것저것 썰을 풀만한 게임은 아닙니다. 그런데 오히려 좋은 인상이 남았습니다. 전작들이 쓸데없이 무거운 설정을 가지고 모에게 흉내를 낸 것과 비교해서 이쪽은 그냥 딱 모에게 그 자체입니다. 별로 무거운 이야기가 들어가지도 않으며 오히려 모에게에 충실한 전개가 약속되어있습니다. 섹스력도 갈수록 괜찮아지고 있는데 몸뚱아리가 두마리만 괜찮다는게 흠이긴 하네요.
노랭이>>>>>>>>>>>빨갱이>깜댕이>>>>>>>>파랭이
모에게로서 괜찮다고 말은 했지만 정작 마음에 드는 여편네는 리리(노랭이) 하나 뿐입니다. 4섹스 중에서 3번은 젖이나 입을 써주는 착한 년. 물론 그녀가 말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제 사고로는 이해가 안가긴 합니다.
그리고 사가뿌라가 꼭 머리스타일을 1캐릭3개 이상으로 만듭니다만 굳이 그럴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3개 중에 항상 1개가 애매해서. 리리같은 경우는 트윈 버전이 썩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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