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를 낳아줘… 아이 낳자 응? 료코가 낳아줬으면 해…… 그렇잖아, 여고생 강간해서, 임신시키고, 출산까지 시키다니, 남자의 꿈이랄까…… 흥분되잖아
강간으로 임신한 아이를 낳게하고 싶은거야. 화간이 아니라, 강간으로 생긴 아이를 낳게 하고 싶다고. 알아?」
걸스코어의 동인겜. 전에 했던 얼라윤간 겜이랑 같은 출신입니다.
제작연도는 이쪽이 먼저입니다. 당연히 그림이든 텍스트든 다 비슷비슷합니다. 특히 성욕을 제한 없이 마음껏 발산하는 꼬츄들의 대사가 여전히 높은 수준입니다. 지 꼴리는대로 만드는게 동인이니까 그만큼 인간의 적나라한 성욕을 발산하는 대사를 쓰기 편하겠죠.
얼라윤간 겜을 떠올려서 이것도 체포 엔딩일까 했지만 그딴거 없고 야겜답게 끝나네요. 그리고 생각보다 첫 강간까지 시간이 좀 걸립니다. 계획을 짜고 강간준비를 하는 스릴감을 느끼라는 의도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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