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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포스트

2022년 2월 11일 금요일

Once Upon a time in America(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오래 전에 친구가 하나 있었습니다. 아주 친했죠」


 

세르조 레오네의 느와르 영화. 본다본다 하면서 미루다가 문득 어느 만화에서 언급된 부분이 떠올라서 이제서야 결국 챙겨봤습니다.


전형적인 갱들의 아메리카 깽판 영화. 주인공의 얼라 시절부터 상폐 시절까지의 일대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저시절 버거국이 얼마나 개판이었는지 간접체험하기도 좋습니다.

제간 본 것은 4시간짜리 감독판입니다. 듣자하니 이걸 완전판으로 생각하면 된다던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 중간중간에 누락된 부분이 많아서 이해하기 어려운 장면들이 많이 있습니다. 차로 뛰어들어서 수영이나 신나게 하다가 누들스를 애타게 찾는 부분이 특히 그러합니다.

그럭저럭 재밌긴 했지만 연식이 좀 된 영화라서 낡은 연출이나 스토리 전개는 어느정도 감안 하셔야 할겁니다. 이젠 뭐 이런 비슷한 이야기가 워낙 많아서 꼭 이걸 챙겨볼 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음... 갓난아기 보지를 그대로 보여주는 장면이 좀 놀라웠습니다. 요즘 영화였으면 저대로 못나왔겠죠. 그 장면을 보면서 떠오른 상상이 있었지만 차마 여기다 쓰지는 못하겠네요. 다들 같은 상상했지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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