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배너

『夏の魔女のパレード』応援中! 『夏の魔女のパレード』応援中! 『恋するきもちのかさねかた〜かさねた想いをずっと〜』2016年6月24日発売予定 『恋するきもちのかさねかた〜かさねた想いをずっと〜』2016年6月24日発売予定 SkyFish 最新作『BLADE×BULLET 金輪のソレイユ』を応援しています!! skyfish 最新作『blade×bullet 金輪のソレイユ』を応援しています!!

랜덤포스트

2022년 3월 11일 금요일

家庭教淫 -授業料はカラダで‐(가정교음 -수업료는 몸으로-)

 


「쉬는시간에 더운 척 하면서 윗옷을 벗고 슬쩍 유두를 보여주세요」

「하루카씨를 본 남자들은 그걸로 집중력이 떨어져서 5점씩은 점수가 낮아지겠죠」

 

 

 

길티가 갑자기 자매브랜드를 내더니 이것저것 만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브랜드 컨셉이 참 애매해서 전혀 반갑지 않습니다.

 

제가 다른 신생 겜들을 다 한 것은 아니라서 편견이 섞인 감상이 되겠습니다. 일단 이 작품은 가정교사가 제자를 구슬려서 조교하는 이야기입니다. 예전에 카구야에서 초코칩 그림으로 비슷한 겜이 나온 적이 있습니다. 그쪽도 섹스를 잘하면 성적도 오른다는 개소리를 하는 게임이었는데 이쪽과 다른 점은 초코칩 겜은 나름 순애고 이 게임은 능욕물에 가깝습니다. 어쨌든 두 게임 다 진짜로 성적이 오르는 게 어처구니가 없네요,

원래 그림쟁이 스미스즈가 애매해서 딱히 할 생각은 없었으나 의외로 윤간씬이 여럿 있다길래 하게 됐습니다. 그러나 역시나 윤간의 퀄리티가 절 만족시킬 수준이 아니었습니다. 애당초 독점조교에 윤간씬이 살짝 들어간 겜들치고 제대로 야한 게임이 거의 없습니다. 길티 대쉬에 큰 기대를 품기 어려준 점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과거 길티가 잠시 독점능욕에 맛을 들렸을 때 길티만의 강점을 잃어버린, 길가에 널린 누키게 브랜드가 되었던 시절이 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과거의 윤간브랜드의 느낌은 많이 옅어졌지만 저시절보단 낫습니다. 길티 대쉬가 바로 딱 그시절의 컨셉을 가진 브랜드라고 생각됩니다. 이겜을 하면 그런 생각이 들게 됩니다.

그래도 다른 작품이었던 요코렌보는 꽤 괜찮습니다. 물론 아직 플레이는 안하고 오마케만 본 느낌입니다만 그림의 퀄리티도 괜찮은 편이고 섹스력이 제법 높습니다. 아직 안하고 있는 이유는 히로인이 유부녀라서...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