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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포스트

2022년 5월 1일 일요일

Dearest Blue - 노아

 


「싫어! 어째서…… 지금 날 안고 있는거야? 그런 식으로 울어선 안돼!

그런 식으로 괴로워하지 않으면 안된다면 진짜 사랑이 아냐.

나라면 울도록 내버려두지 않아. 마모루군한테 꼭 매달려서, 떨어지지 않을거야.

나라면 절대로……」

 

리림의 블루시리즈 중 하나. 그림쟁이는 이제 리림 이미지가 정착해버린 핑크.

 

솔직히 말하면 블루시리즈가 뛰어난 NTR야겜이라고 생각한 적은 없습니다. 순전히 네토라레 묘사나 강도만 따지면 다른 좋은 겜들이 널렸죠. 애니 덕분에 좀 유명해지긴 했지만 그 애니가 그렇게 좋았는지도 잘 모르겠고, 오히려 리림은 마이무나 디스토피아같은 싸우는 여편네 겜들이 더 야합니다.

다만 Dearest Blue는 히로인의 처녀를 두고 게임을 한다는 이야기가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그냥 다른 꼬츄들이 히로인을 꼬드기는 평범한 NTR전개가 아니고, 1시간만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방해받지 않는 투샷 룰 등등 의외로 여편네의 처녀가지고 싸우는 주제에 재밌는 게임규칙을 만들어서 스릴감이 있습니다. 꼬츄들도 개성있는 편이고.

다만 치명적인 문제가... 바로 그 처녀의 대상인 메인히로인 리오(빨갱이)가 매우 별로입니다. 이번엔 고고하고 심지 강한 여편네를 메인히로인으로 써보자는 의도는 알겠지만 그런 캐릭터인 걸 감안하고 보더라도 뭔가 미묘한 년.

반대로 서브히로인 노아(노랭이)가 리림에서도 손꼽히는 여편네입니다. 성격, 몸뚱아리, 비주얼 전부 핑크캐릭터 탑급에다가 주인공의 마음을 알고도 여기저기 휘둘리는 리오년과 반대로 한결같은 마음을 보내는 노아가 압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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