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メドル白濁堕ち(떡캠아이돌 백탁절임)

 

그라비아 아이돌로서 팬들을 기쁘게 하는 것이 일인지――

아니면 영업상대에게 정액을 뿌려받는 것이 일인지――

자신도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지금은 정액을 받아내지 않으면 안됩니다.

수컷의 욕망과 흥분이 담긴 허리 움직임을, 난 필사적으로 받아내고 있습니다.

 

언제나의 아파타이트 저가형 누키게. 그림쟁이는 요즘 좆같아진 스즈네 레나.

 

얘네는 같은 시스템에 같은 브금에 비슷한 스토리 가지고 그림쟁이만 돌려먹는 애들이죠. 그중에서도 제가 꾸준히 하는건 윤간이 들어간 게임입니다만 이번 작품은 음... 윤간비율이 높긴 하지만 히로인이 끝까지 저항하는 A윤간이 아니고 타락하는 C윤간이어서 아쉬웠습니다. 팬들이 기뻐해준다면 내 몸을 써도 좋아! 라는 대가리가 꽃밭인 년을 보면 참... 예전부터 생각했는데 팬들의 기쁨을 위해 일하는 아이돌이 있긴 한가요? 뭐 어쨌든 마지막에 매니저가 뒤에서 실은 얘들은 팬이 아니고 여자를 사러 온 놈들이라고 밝혔을 땐 좀 즐거웠습니다. 멍청한 년.

중간에 등판했던 카메라맨을 주인공으로 해서 도피 루트가 있었으면 했는데 그 부분도 아쉬웠습니다. 보나마나 엔딩에서 윤간당하며 NTR 감각도 볼 수 있었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