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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포스트

2022년 8월 19일 금요일

虜ノ翼~舞台裏で淫らに踊る処女人形~(포로의 날개 ~ 무대 뒤에서 음란하게 춤추는 처녀인형~)

 


 

「으으윽……! 이, 이런 거…… 진짜…… 죽어엇…… 으으으으……!」

 

「오오, 좋은 쪼임이다…… 오오오, 더. 크윽, 더 꽉 쪼여라. 쪼이면서 죽어버려!」

 

「 뒤져도 니년 자궁에 정자를 계속 넣어주지. 안심하고 뒤져도 좋아. 뒤진 채로 임신해라. 캬하하」



1년마다 돌아오는 토리코 시리즈. 토리코 시리즈 중에서 상위 티어급으로 잘 만들어지긴 했으나 1년 전의 토리코 자매(虜ノ姉妹)의 안좋은 점을 그대로 가져와서 살짝 아쉽습니다.


이번에 가장 좋았던 점은 히로인 전원이 젖년이라는 점입니다. 지금까지 꼭 한년은 노젖년을 끼워놨던 토리코 시리즈였으나 이번엔 그런년이 단 하나도 없습니다. 지금까지 내놨던 노젖년들이 전부 인기가 없다는 것을 깨달은 모양입니다.

두번째로 좋았던 점은 윤간씬의 퀄리티가 좀 더 좋아졌습니다. 숨 넘어갈 정도로 목을 조르는 장면도 있고 CG의 구도도 좀 더 야해졌습니다. 노바의 얼굴 그림은 여전히 발전이 없지만 섹스 구도는 점점 나아지고 있는 느낌입니다. 사이몬은 원래 훌륭했고.

그러나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일단 에로씬이 윤간 100%가 아닌 점이 제일 문제입니다. 길티의 최전성기 시절이었던 헬터스켈터같은 100% 윤간을 만들 생각은 없는건가요? 이번 작품 역시 토리코 자매처럼 70%윤간입니다. 1대1 씬은 그만 만들라고 좀.

그리고 토리코 자매처럼 게임 시작부터 비처녀 히로인이 등판합니다. 토리코 자매는 그래도 지금껏 윤간당해왔던 설정이어서 상관없었는데 이번엔 아예 AV배우에요. 이미 직업걸레라서 윤간하는 맛이 전혀 안납니다. 캐릭터 자체도 상폐 느낌나고.

 

그래서 퀄리티가 제법 높아졌음에도 조금 아쉬운 게임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하나 의외였던 점은 제가 원래 이쿠미(빨갱이)처럼 무뚝뚝한 히로인을 안좋아하는데 의외로 윤간씬들이 제법 야했습니다. 사이몬 덕이겠죠. 그리고 유노(분홍이)가 역대 노바 히로인 중에서 제일 좋았습니다. 자지 맞추기 게임도 역대급이었고. 그래서 윤간비중을 더 높였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노랭이(리리사)도 과격한 윤간씬들이 좋았고 카스미(단발)는...기껏 얼라거유 몸뚱아리 만들어놨으면서 달려라 하니 머리는 왜 달아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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