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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포스트

2022년 9월 9일 금요일

1/1彼氏彼女(1/1 남친여친) - 에이미

 


 「내 첫경험은 이미 그한테 바쳤으니까ㅏㅏㅏ!!!」

 

 

스미 야겜. 그림쟁이는 이제 스미의 간판 느낌이 되어버린 타미야마.

 

타미야마는 가끔 보면 괘찮은 그림쟁이 같은데 결점이 몇군데 있는 양반이라서 실력 있는 그림쟁이라는 느낌은 없습니다. 그래도 보다보면 이상하게 정이 가는 그림이긴 해요. 이 게임에서 퇴화를 해버렸지만. 채색이 문제같기도 하고.

그림은 제껴두고 내용은 모에게로서 썩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개별 루트 돌입도 매우 빠른 겜이고(루트 구성이 특이해서 에이미만 그렇습니다), 루트 돌입 후 이챠력이 모에게 중에서도 꽤 높은 겜입니다. 쓸데없이 심각한 내용도 없어요.

특히 에이미(진한 갈색) 캐릭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주인공과 노는 꼬라지도 재밌고 주인공한테 환장하는 모습도 좋고. 가끔 확 미친짓 하는 모습도 웃깁니다. 주인공 애미랑 할망구한테 곧 주인공과 섹스할거니 방해하지 말라고 으름장 놓는 부분이라든가 교실에서 주인공한테 처녀 줬다고 외치는 미친짓 같은거요. 

 

그런데 가끔 야겜에 등판하는 방송실 고백... 이걸 굳이 할 필요가? 보는 사람도, 야겜하는 사람도 부끄러운데 진짜 쳐돌았나. 그것도 그냥 고백도 아니고 아무도 관심없을 지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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