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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포스트

2022년 9월 17일 토요일

虜ノ旋律-refrain- 調律される処女たちと女教師(포로의 선율-refrain- 조율되는 소녀들과 여교사)

 


「저, 저는 어제…… 3반 남자들에게 사용되어 합계…… 154회 사정받았습니다……」

「……나도 3반 남자들 상대로 사정 수는 146회야」

「저…… 저는…… 2반 사람들에게, 합계 99회, 였어요」

「호오…… 미마코는 재실습이 필요한가?」

「힉……! 저, 저기, 죄송합니다…… 저, 좀 더 열심히 할테니까……」

「그렇게 말해봤자 말야.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만」

「저, 저기…… 부족한만큼 제가 보충할테니까, 부디 원만하게……」

「흐음…… 그러는 선생은?」

「아, 네…… 수업에서 6반 남자들한테……
 그리고 쉬는시간과 방과 후에 대여되어,
 합계…… 삼, 315회 사정 받았습니다」


 

 

길티의 토리코 시리즈 중 하나. 언제나처럼 여름에 등판했고, 언제나처럼 어펜드 상술에 미친 겜입니다.

 

이번엔 거의 미들프라이스급으로 발매되면서 볼륨이 줄어들었습니다. 히로인 하나하나만 보면 에로씬이 줄지 않았지만 히로인 수가 4명으로 줄어든 덕입니다. 이 작품에서 눈에 띄었던 점은, 그전까지의 토리코 시리즈가 고수하던 윤간 루트, 독점능욕 루트의 이분화가 아닌, 다른 능욕겜들처럼 그냥 하나의 능욕 루트만 쭉 진행하면서 여편네 전부를 따먹고 가는 구조로 변경됐습니다. 이런 변경사항에서 생각할 수 있는 장점은, 마음에 드는 히로인에게 독점능욕 루트만 존재하던 엿같은 일이 사라졌다는 것. 단점은, 윤간만 하는 루트가 존재하지 않음으로써 윤간100%의 극악무도한 루트가 사라졌다는 것.

또 하나의 특징은 이번 작품이 포로의 선율(虜ノ旋律)의 후속작이라는 사실입니다. 전작의 메인히로인이 이번엔 선생님이 되어 등판했는데, 또 남자들의 마수에 걸린다 대충 이런 전개를 상상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과거에 강간당했던 히로인이 후속작에서 또 등판해서 당하는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과거의 기억이 플래시 되면서 비참했던 인생을 겨우 벗어났는데 또 다시 인생이 망가지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면 최고거든요. 물론 길티가 묘사력이 좋은 글쟁이를 쓰는 건 아니라서 부족한 점도 많지만. 뭐 여튼 토리코 시리즈 중에서 특히 마음에 드는 히로인이었던 나오(갈색)가 재등판해서 즐거웠습니다. 어펜드에서 혼자 무쌍 찍고있음.

언제나의 어펜드 상술이 더 발전해서 이번 작품부터는 아예 상점 특전마다 추가 씬을 쳐박아놨습니다. 물론 메인 어펜드는 그냥 초회 예약특전에 있습니다. 메인 어펜드에서 나오가 혼자 무쌍을 찍고 다니는데 전작의 어펜드와 비슷한 구도의 졸업식윤간도 나옵니다. 하나 아쉬운 점은 나오와 다른 세마리의 히로인을 아예 어펜드에서 분리시켜서 윤간했다는 점. 마지막엔 한곳에 다 몰아넣어서 떼씹시키는 길티의 전통이 없습니다

 

그런데 능욕자 중에서 쌍둥이는 좀... 대체 뭔 생각으로 이런 캐릭터들을 넣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쇼타새끼가 강간해봤자 별로 안꼴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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