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들이 유우쨩의 마마와 파파가 될테니까…… 그러니까 괜찮앗」
의외로 꾸준한 애님의 겜. 순애든 능욕이든 장르도 안 가리는 신기한 회사입니다. 섹스비중은 언제나 높은 편.
그림쟁이는 나루미 스즈네와 류가. 나루미는 사실상 무명이고, 류가는 나름대로 조금은 알려져있는 그림쟁이. 얼굴 그림이 뛰어난 편이 아니라서 그렇지 원래 젖은 잘 그리는 양반입니다. 문제는 얘가 맡은 사야(파랭이)가 워낙 취향이 아닌 여편네라... 몸뚱아리가 아깝네요. 여튼 애매한 그림쟁이 두마리로 제법 섹스력이 뛰어난 겜을 만들었습니다. E모트 움직임은 무난한 레벨입니다.
개별 루트 하나씩하고 덮밥 루트가 하나 있습니다. 덮밥 루트도 유즈키(노랭이)의 섹스력 뛰어난 씬이 몇개 있지만 차마 사야는 건드리고 싶지 않아서... 애당초 남자 한마리 X 여자 여럿 루트는 싫어합니다(반대는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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