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알겠습니다……! 나카자와, 처녀 졸업합니다!」
길티 대쉬의 3~4번째? 야겜. 그림쟁이는 타하라 시라키.
길티가 새로 판 자매브랜드가 참 애매합니다. 강간부터 순애까지 취급하는 장르의 정체성이 너무 애매해요. 전에 포스팅 했던 <女体でもてなす接待旅館 >의 경우는 오리지날 길티의 윤간력이 느껴지는 야겜이었지만 그 외의 작품들은 참 애매합니다.
이 게임도 얼핏보면 강간물이라고 생각할 수 있곘으나 그런 거친 야겜이 전혀 아닙니다. 아이돌 두마리가 시청자 좀 모으겠다고 몸을 여기저기 대주는 걸레겜입니다. 방송 중에 하 씹 안되겠다! 알몸 노출하고 섹스까지 하면 시청자 더 생기겠지! 이 지랄하면서 떡떡하는 미친년들. 상식이 너무 없는 년들이라서 별로 꼴리지도 않습니다.
하여간 길티 대쉬는 참 애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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