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오오오옷, 뭔가 갑자기 네놈의 후장을 범하고 싶어졌어!」
「나도! 후장 딱 대」
서로 상대의 후장에 육봉을 쳐박기 위해 싸우기 시작했다.
아파대쉬의 코믹윤간겜. 그림쟁이는 호르몬 코이지로.
아파타이트의 윤감겜하고 다르게 이쪽은 제법 코미컬한 분위기입니다. 그 분위기 덕에 에로력이 확실히 약한 편.
뭐 그 외엔 언제나의 아파타이트 겜과 다를 바 없어서 멘트 할 게 별로 없는 겜입니다. 주인공이 최면술을 쓴다고는 하지만 이쯤 되면 그냥 이능력잔데? 그런 주제에 망꼬에 꼬츄 박으면 너무너무 아파서 남들한테 대신 여편네를 따먹게 하는 귀여운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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