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는 작은데 가슴만 이래서…… 진짜 이상해」
「뭐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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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젖의 폭력만 계속 보여줬어도...
벽람항로 애니메이션. 제발 이거 보지말고 미속전진 애니메이션이나 보세요.
대체 왜 이런 진지한 스토리 컨셉을 잡고 방영했어야 했을까요. 벽람항로가 유명해진 이유는 그 쓰레기같은 게임성도, 아무도 관심없는 스토리도 아니고 순수하게 그냥 여편네들이 굉장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좆바게 여편네들로 올스타를 꾸려야 겨우 상대할 수 있을만한 여편네들을 잔뜩 보유하고 있으니까 자지가 달린 우리들이 이 겜을 하고 애니메이션을 보려는거죠. 진심 이런 아무래도 상관없는 스토리를 쳐보려고 이 애니를 본 사람이 있다면 정말 놀라울겁니다.
스토리도 그렇고 지휘관군은 어따 팔아먹은거죠? 듣자하니 칸코레도 제독군을 어따 쳐팔아먹었다고 하더니ㅋㅋ 여튼 여편네가 목적인 애니니까 꼬츄를 굳이 넣지 않겠다 이 생각인거 같은데 지랄도 참ㅋㅋㅋ 괜히 메인주인공 둘이 마찰년처럼 느껴져서 불편 그 자체였습니다. 적 패거리의 좆승귀년 자매도 마찬가지. 얼라 패거리들은 오그라드는 친구놀이나 하고 있고.
이런 욕이 먼저라서 작화퀄리티가 어쨌느니 동화 수준이 어떠느니 피 한방울 안나는 쌈박질이니 하는 얘기는 치우죠. 그리고 왜 초기 캐릭터만 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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