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 그게, 인터넷에 퍼졌어. 학교에도 소문이 나고, 그래서……」
「영상이라니.... 무슨?」
「……리호가 존나게 강간당하는 영상」
「궁금하면 남자들한테 받아봐. 말은 안하지만 다들 가지고 있어」
길티 대쉬의 여전히 애매한 장르의 야겜. 그림쟁이는 츠이마뉴.
설마 이정도로 싼 여편네일 줄은 몰랐습니다. 한번 강간 당하고 나니까 그대로 좆맛을 깨닫고 보지 팔며 다닙니다. 뭐 길티 본가처럼 거의 100% 강간장르를 기대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정도 보지가 허벌일 줄은 몰랐다구요.
그나마 베드엔딩은 윤간으로 가서 다행이었습니다. 근데 그마저도 윤간장면이 너무 짧아서 시시합니다.
그냥 길티 대쉬는 폭파하고 본가나 신경 잘 썼으면 좋겠네요. 본가의 윤간 시리즈들 주기가 짧아진 건 아니지만 그대신 요바이 시리즈는 길티 대쉬가 탄생한 후로 사라졌거든요. 이렇게 어설픈 저가형 겜만 계속 보느니 요바이 시리즈를 다시 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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