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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포스트

2023년 2월 7일 화요일

まもりママはお喚びじゃないの!?~異世界息子反抗記~(마모리 엄마는 부르지 않았는데!?~이세계 아들 반항기~~)

 


 「엄마는 아무것도 몰라요…… 아무것도 몰라」

 

영챔프 만화. 작가는 리코쉐호.

 

제발 그만 쳐보고싶은 이세계, 마마 트렌드에 편승한것 같은 불쾌한 요소를 갖추고 있는 작품임에도 꽤 재밌는 만화. 마마의 폭력적인 젖은 그렇다치고 개그센스가 꽤 좋은 편입니다. 특히 컷 분배 능력이 매우 뛰어난 점을 크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뭐 보나마나 적당히 마마냄새 풍기면서 에로력으로 팔아넘길 속셈의 만화겠지라고 생각했으나 의외로 작가의 개성을 버리지 않고 재밌게 진행된 작품. 그래도 그것만으로는 한계가 있었는지 어설프게 일찍 완결된 작품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마마인 척 하는 여편네가 아니라 진짜 마마입니다. 억지로 마마개성을 만든 느낌이 아니고 어찌보면 현실에서도 볼 법한 과보호 어머니 스타일. 아들내미와 관계도 딱 사춘기 시기의 아들과 어머니 느낌이라서 찐 모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른 얘기지만, 샤워하면서 중2대사나 영창을 한번쯤 읊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 때가 있죠. 뭐 나도 자주 했었고.  그리고 요즘은 드르렁 할 때도 마망한테 푹 안겨서 자는 망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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