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솔직해지면 기분 좋아질 수 있어」
길티의 토리코 시리즈도 아니고 요바이 시리즈도 아니고 족보가 애매한 ~명의 여편네 시리즈 중 하나. 그림쟁이는 노바, 미즈유키, 그리고 티타.
야근병동으로 명성을 떨쳤던 밍크가 멸망하고 티타가 길티로 넘어와서 그림을 그린 첫 게임입니다. 밍크 시절에는 누키게 그림쟁이 중 그럭저럭 괜찮은 양반이였으나 길티로 넘어오니 조금 빛을 잃은 느낌입니다. 길티의 채색이 안받는 건지 아니면 밍크의 채색에 최적화 된 그림이었는지 잘 모르겠네요.
게임은 순애는 일단 아니고 능욕물이라고 하기도 어렵고 굉장히 어중간한 장르입니다. 일단 아다 뗄 때는 강간같긴 한데... 하여간 참 애매한 게임입니다. 주인공부터가 대체 캐릭터가 확실하지 않으니까요. 냅다 강간한 주제에 이유도 어설프게 붙이고. 어차피 떡치는거 보는 게임이니 대충 넘어가죠.
연갈색>깜댕이JK>>>갈색>>>>>>>>깜댕이줌마>>>>>>>>>>>>>빨갱이>>>>>>>>하양이
이딴 겜에 줄 세우기도 별 의미없는데 간만에 해봤습니다. 사츠키(연갈색)의 젖탱이가 제일 크고 섹스구도가 좋군요. 남친이 있다는 설정은 별 쓸모가 없었지만.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