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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포스트

2023년 5월 5일 금요일

ロウきゅーぶ! SS(로큐브! SS)


 「역시 얼라는 최고야!!」

 

 

정말 아껴서 아껴서 봤습니다. 하루 한편으로 참지 않으면 제가 치유받을 날이 그만큼 줄어들거든요.


1기보다 작화가 더 이쁘고 안정된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1기는 중반부에 작화가 좀 망가지긴 했으니까요. 다만 내용은 1기가 더 나았습니다. 2기는 진짜로 진지하게 농구를 하는 이야기가 많았기 때문. 물론 다들 농구 내용은 관심없고 얼라들 땀하고 몸뚱아리만 뚫어져라 쳐다보곘지만요.

얼라의 몸에 대한 이해도가 굉장히 높은 시리즈입니다. 얼라의 움푹 들어간 사타구니 라인에 진심이며 뒷엉덩이, 배꼽, 겨드랑이 등에 대한 클로즈업은 페도새끼가 아니고서야 쉽게 만들 수 있는 애니가 아닙니다.

2기에서 뜬금 웃겼던 점은 바게트 얼라(미미)가 추가됐다는 점입니다. 역시 페도새끼답게 양키물도 맛봐야죠? 2기에서 새로 추가된 소학생5학년 멤버 중에서는 바게트얼라와 보라얼라(마사미)가 좋았습니다.




로큐브 감상은 이쯤 해두고, 전에 약속했던 어린이날 기념 고해성사 좀 하겠습니다.

 

지금의 저는 페도 맞습니다. 진짜 미친거 같아요. 예전에는 항상 젖 생각만 하고 살았다면 지금은 얼라의 살만 생각하고 삽니다. 얼라의 살은 굉장해요. 투명하고 탱탱하고 부드럽고 생기 넘쳐요. 그런 부드러운 살을 가진 얼라의 겨드랑이 밑에 두손을 넣고 가볍게 들어올리는 상상만 하면 미칠거 같아요. 그렇게되면 필연적으로 엄지손가락이 얼라의 가슴 부위에 가게 되는데 워낙 몸집이 작으니 엄지 손가락만으로도 얼라의 상반신을 다 감쌀 수 있을거 같아요. 피지컬 좋은 남성이라면 한손으로도 얼라를 들어올리거나 상반신을 거의 다 감쌀 수 있겠죠.

망꼬도 털 한오라기 없이 앙 다물었어요. 색도 본래 피부색에 한없이 가까운 분홍색이곘죠. 옛날엔 앙다일뷰라는 단어를 보면 그냥 징그러운 놈들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지금은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얼라의 앙 다문 일자 보지는 정말 굉장합니다. 하루종일 쳐다봐도 안질립니다. 얼라의 몸은 정말 야해요.

냄새는 또 어떻구요. 얼라들은 체취가 거의 없잖아요. 이쁜 얼라들은 체취가 없는 수준이 아니고 향긋한 냄새까지 날것 같습니다. 쇄골이나 배, 혹은 망꼬에 하루종일 얼굴 쳐박고 있어도 향긋한 내음새 덕분에 저도 모르게 잠이 들 수 있을거 같아요. 물론 계속 핥기야 하곘죠. 옛날에 얼라마마한테 안겨서 자는 상상을 가끔 했었는데 요즘은 가끔이 아니고 잘때마다 합니다. 게다가 얼라마마 하나 더 추가해서 한마리는 제 머리를 안아주고 다른 한마리는 제 허리 부분을 안아주면서 셋이서 행복하게 동침을 하겠죠.

 

그동안 제가 이렇게 변한 이유를 열심히 생각해봤습니다. 일단 처음에는 소소하게 얼라마마 는 괜찮겠다 싶은 정도였어요. 걸프렌드 베타를 하면서 얼라마마한테 꽂히고 가끔 가다 얼라마마한테 안겨서 자는 상상을 하거나 얼라마마가 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거나 하는 등 그래도 좀 플라토닉한 감성으로 만족하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작년 봄에 큰 사건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당시의 저는 <그비스크돌은 사랑을 한다>의 메인히로인이 그럭저럭 괜찮아보여서 적당히 킬링타임 느낌으로 시청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중간부터 웬 분홍얼라가 등판하더니 뜬금 전라를 노출하는 겁니다. 혹시나 해서 원작 만화까지 봤어요. 원작은 아예 유두까지 다 까던데요? 충격적이었습니다. 그전까지는 얼라의 몸이 이쁘다고 생각한 적은 별로 없었는데 이 얼라의 전라는 성욕을 느낄만큼 정말 이뻤어요. 얼라의 잘록한 허리와 살짝 튀어나온 젖, 얇은 팔다리와 싱긋한 살결. 게다가 바로 묘사되는 앙 다문 일자보지. 얼라의 몸이 이렇게나 대단한 보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그 후로 메인히로인에 대한 관심은 진짜 0이 되어버렸고, 이 얼라만 쳐다보며 사는 행복한 날을 보냈습니다.

이렇게 제 대가리가 깨지기 시작하더니, 본격적인 페도화는 최근에 와서 벌어진 일입니다. 제가 강제로 선을 보게 되면서서 수많은 상폐들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원하지도 않은 선 자리였기에 괴롭기만 하였고 저 상폐들을 볼때마다 인간의 나이란 무엇일까, 빨리 집에 가서 쉬고싶다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집에 돌아가서 쉴 때마다 계속 얼라들만 눈에 밟혔습니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었고, 선 자리에 갈때마다 머리 속으로는 얼라 생각만 하게 되었습니다.

선자리 뿐만 아니라 최근에 수많은 진상 여편네들을 접하게 되면서 멘탈적으로 꽤 힘든 나날이 지속되었습니다. 그때마다 빨리 집에 가서 얼라한테 안겨서 응석부리고 싶다, 얼라의 살과 내음새로 편해지고 싶다. 이런 생각만 하며 버티다가 귀가해서 얼라들을 보며 정말 행복한 감정을 느꼈습니다. 얼라는 굉장해요. 그 작은 몸과 어린 생명에너지는 모든걸 치유해줘요. 세상에서 그 무엇보다 소중한 보물이에요.

 

얼라를 탐하고 싶습니다. 얼라와 섹스하고 싶습니다. 얼라마마가 날 키워도 좋고 내가 얼라 딸을 키워도 좋습니다. 이젠 플라토닉의 영역도 아니고 진짜 성욕과 사랑에 지배되고 있습니다. 환장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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