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실비실 선생은 체력 테스트에서도 비실비실
후쿠치 카미오의 소년매거진 연재만화.
착각물을 볼때마다 그냥 어이가 없습니다. 이게 말이 되냐. 그리고 착각유발 패턴도 한계가 있어서 대부분 장기연재가 힘들죠.
그래서 이거도 단권으로 끝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역시 젖만 잘 팔면 뭐든 가능하네요. 코믹스 히로인치고는 젖이 꽤 큽니다. 요즘이야 뭐 게임이나 야겜에서 큰 젖탱이 보는건 일도 아니지만 그래도 만화는 어느정도 상한선이 있는 느낌이 아직도 있습니다. 이 만화의 히로인은 그 상한선을 확실히 넘은 젖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런 꼬라지로 여태 강간 안당한 것도 신기합니다. 분명 허군날 자지들의 시선을 받고 살아왔을텐데 성에 대한 면역이 약한 것도 신기하네요.
결국 여편네를 잘 팔아먹어야 합니다. 하는 김에 얼라도 잘 팔아먹으면 좋겠지만 이 만화의 얼라는 미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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