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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포스트

2023년 7월 28일 금요일

虜ノ誓 ~仲間のために身体を賭ける処女の仁義~(포로의 맹세 ~동료를 위해 몸을 거는 처녀의 인의~)

 


 「자, 이것들아! 계집년들을 마음껏 범하고 범하고 범해버려라!」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옷!

 

 

길티의 토리코 시리즈 10번째 작품. 10번째를 기념하여 첫작의 히로인이 재등판 했습니다.

 

전작들에 비하여 윤간비율을 더 높인 것은 좋습니다. 그런데 근본적인 문제는 여전합니다. 일단 스토리가 존나게 유치합니다. 거 씨팔 여편네 5마리가 작당해서 악당들에게서 벗어나고 악당들을 좆되게 하는 그런 스토리 이제 그만하라고 했잖아요. 아니 이걸 잘쓰면 상관없는데 그냥 유치하게 쓰니까 문제죠. 이번엔 하다하다 인의까지 들먹이네? 요즘사극에서도 인의라는 말은 안쓰겠다. 

여편네 5마리의 우정도 제발 그만 좀 해요. 내가 보고 싶은건 그냥 질척질척하게 여편네들을 윤간하는거지 여편네들끼리 지랄하는 모습을 보고 싶은게 아닙니다. 백합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보고 있으면 막 짜증납니다. 이 부분을 해결하려면 옛날 리즈 시절의 길티처럼 메인히로인 윤간 비중을 80 이상으로 늘리고 나머지는 적당히 서브히로인 1~2마리만 조금 맛보는 구성을 하는 게 더 나을겁니다. 뭐하로 쓸데없이 여편네 수를 늘리는지 모르겠네요. 그것도 앰흑까지 끼어서.

근본적인 문제가 여전히 해결 안되서 점수를 깎아먹은 것도 있지만 이번 작품은 윤간 씬 자체도 좀 애매합니다. 젖을 크게 잘그리는 아카츠키가 메인을 맡은 것은 좋았으나, 윤간 그림력은 역시 베테랑인 사이몬과 노도 레벨까지 오르지 못했습니다. 게다가 이번엔 사이몬이 빠졌으니 그 격차가 매우 크게 느껴졌습니다. 역시 토리코 시리즈의 간판은 사이몬입니다.

그리고 첫작품의 히로인을 재등판 시킨 것은 좋은데... 역시 닭장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과거의 상처가 반복되는 아픔을 잘 묘사한 것도 아니고 애매합니다.


전작인 날개가 리즈 시절의 길티만큼 잘 만들어져서 이번에도 기대했으나 역시 그 수준에 훨씬 미치지 못했습니다.

翼 > 絆 > 契 > 雫 > 鎖 > 歪 > 誓 > 姉妹 > 旋律 > ref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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