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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포스트

2024년 7월 26일 금요일

怪異と乙女と神隠し(괴이와 소녀와 행방불명)

 

 
「얼라가 혼자 돌아다니는 건 위험해요」

 

 
만화 원작 애니메이션. 진짜 장르는 호러. 숨겨진 장르는 얼라물.


24년 2분기의 숨은 보물입니다. 저도 솔직히 확신 없이 모험을 한 선택이었는데 정말정말 만족합니다. 설마 이런 개페도 애니일 줄.

스토리는 가벼운 호러물입니다. 괴이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그것을 해결해나가는 옴니버스식 구조. 뭐 엄청 재밌는 스토리는 아니지만 그럭저럭 볼만합니다. 좆세계물 스토리보단 낫죠.
 
그러나 솔직히 스토리는 아무래도 좋습니다. 이 애니는 얼라의 야함을 잘 이해하고 잘 표현하는 굉장한 애니입니다. 1화 처음부터 옷 벗는 얼라를 전력으로 그린것부터가 이미 싹이 느껴지는 애니죠. 얼라가 옷을 벗는 모습을 정말 현실적이면서도 말랑말랑하고 야하게 그립니다. 나중에 옷을 입는 모습마저 그리는데 이것도 정말 말랑하게 야해요. 벗는 모습과 입는 모습을 모두 그리고 전력으로 그리고 싶었던 느낌이 확 납니다. 이 애니 스탭들 분명히 페도새끼들이에요.

그뿐만이 아닙니다. 얼라의 얇은 다리와 작은 발을 비춰주는 장면이 많습니다. 얼라의 작고 얇은 몸이 얼마나 야한지를 잘 알고 있는겁니다. 빤쓰를 벗는 모습을 직접 보여주지 않고 다리 밑으로 빤쓰를 떨구는 장면이 많이 나오는데 이것도 정말 굉장합니다.
 
말랑한 얼라가 핫팬츠를 입고 베란다에 서 있는 모습, 보지 부분을 강조하는 카메라 앵글, 전력으로 그린 얼라의 춤, 이 모든 것은 바로 페도들만 생각해낼 수 있는 에로력입니다. 게다가 깜댕이얼라(오토)는 후반부터 도저히 얼라가 입어선 안 될 듯한 미친 의상도 입고 나오는데, 이거 아마 애니 오리지날 의상일 겁니다. 미친거죠. 얼라한테 배꼽, 골반 다 드러나는 옷을 입히고 거리를 배회하게 냅두다니. 선량한 시민들을 아동성범죄자로 만들 생각일까요.
 
 
하여간 2분기 최강의 애니입니다. 보는 내내 발기가 사그라들지 않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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