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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포스트

2024년 10월 11일 금요일

時々ボソッとロシア語でデレる隣のアーリャさん(가끔씩 툭하고 러시아어로 부끄러워하는 옆자리의 아랴 양)

 


 「네, 굉장한 기백에 저도 모르게 자궁이 떨렸습니다」

 

모모코가 삽화를 맡고 있는 라노베 원작의 러브코메 애니메이션.

 

원작이 모모코 삽화빨을 굉장히 많이 받은 작품이어서 저도 예전에 호기심에 1권을 보긴 했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똥이었습니다. 라노베를 본 것도 참 오랜만이긴 했는데 이게 요즘 럽코 라노베 트렌드인지 뭔지 하여간 좀 많이 구렸어요. 개노잼 이야기를 중심으로 히로인들 하나둘씩 끼어서 전개하는 그 느낌.

이 작품이 특히 심한 부분은 바로 학생회 선거 이야기를 중심으로 럽코를 만들려고 하는 부분입니다. 좆본은 대체 왜 이렇게 학생회 선거 이야기를 좋아하는지 모르겠네요. 조선에서는 그냥 내신용으로 누가 한명 총대매고 맡는게 학생회장인데... 좆본이라고 뭐 다르지 않을텐데...

하여간 개노잼 학생회 선거 스토리로 전개하니까 이야기도 루즈하고 헛웃음이 나오는 논파 대결이 나오고... 럽코의 기본인 젖보똥 팔이는 뒷전이고.

원작이 언제까지 선거 스토리로 밀고 나가는지 잘 모르곘지만 이번 애니메이션판은 진짜 선거뿐인 그런 스토리였습니다. 그 흔한 수영복화도 안나오는 럽코네요. 그런 주제에 작화는 좋아서 열받았습니다. 이 작화로 젖보똥 팔이를 해야지. 

 

그리고 가장 원했던 것은 얼라 히로인이었습니다. 히로인 4마리 중에 메이드(아야노)가 얼라 체형(키 150cm 이하)으로 추측되는데, 이놈의 애니가 키 설정대로 제대로 그려놓은 부분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아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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