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로의 작은 몸을 끌어안고 내 물건을 안쪽까지 깊숙히 넣는다
몸이 녹아버릴 것만 같다
어오카나 첫번째 팬디스크. 대충 인기 순서대로 만든 팬디 느낌.
팬디스크라서 플라잉 서커스 스토리는 아예 없는 수준이고 그냥 얼라랑 알콩달콩 지내는 야겜다운 게임입니다. 본편 시절보다 그림력이 올라가서 얼라랑 섹스하는 맛이 더 즐겁습니다. 메이드복, 화복, 온천섹스 등등 다양한 맛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근데 팬디스크까지 하고나서 보니 곧 10주년 기념으로 통합판? 비슷한 작품이 따로 나오는듯 합니다. 애당초 HR 버전이니 스팀판이니 뭐니 헷갈렸는데 지금 시작할거면 이번 10주년판을 하면 되겠죠 아마.
얼라랑 뜨거운 연애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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