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칠고 격렬한 삽입이 질 속을 빠득빠득 부수고 그 좁은 구멍을 유린한다
신락 시리즈 중 유카리(파랑 얼라) 단독의 두번째 겜. 간단한 미니겜 포함하면 세번째 단독 겜입니다. 신락 시리즈 얼라 중 가장 많은 등판율을 자랑하며 치하야(분홍 젖년)랑 함께 등판하는 싡락분투기까지 포함하면 등판율이 압도적입니다. 원래 야마모토 할망구가 파란색을 자주 쓰는 그림쟁이라서 간판얼라도 파랭이가 된 게 아닐까 싶네요.
이 시리즈를 하면서 항상 느끼는데 원거리 타입의 히로인이 더 강합니다. 그냥 앞에 동료 요괴로 벽 세워두고 활질하면 생존율을 높게 가져가면서 편한 클리어가 가능하기 때문.
가장 야했던 떡씬은 역시 오니한테 강간당하는 씬. 당연하지만 이 시리즈에서 섹스력이 높은 요괴들은 인간형 요괴입니다. 그냥 인간형 요괴만 나왔으면 좋겠네요.
얼라의 작은 보지를 요괴의 거근으로 푹푹하면 너무 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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