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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포스트

2025년 3월 21일 금요일

虜ノ旋律(포로의 선율) -refrain- if アイナの章(아이나의 장)

 


 「보지는 자지를 쳐박기 위해서 있는 거니까. 으쌰으쌰」

 

길티의 토리코 시리즈 중에서도 꽤 애매했던 포로의 선율 외전 작품. 

 

포로의 선율 때만 해도 길티가 리즈 시절의 감성을 버리고 ALL 윤간이 아닌 독점능욕 루트를 만들었습니다. 게다가 메인히로인도 좀 어중간했고 얼라 남매의 캐릭터가 길티의 감성하고 맞지 않는 등의 문제가 있어서 토리코 시리즈 중 최악의 게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포로의 선율만 외전이 2개째 등판했네요. 히로인 중 하나였던 하양이(아이나) 단절된 마을에서 집중 윤간하는 내용입니다. 얼핏 배경만 보면 우주명작이었더 헬터스켈터가 떠오르지만 물론 그정도 퀄리티의 작품은 아닙니다. 하양이가 본편에서는 독점능욕 히로인이었으니(물론 윤간도 막판에 몇개 있긴 했습니다) 이번엔 제대로 윤간해보자는 의미로 즐기면 되겠습니다. 다만 하양이가 다키마쿠라 굿즈도 혼자 압도적으로 많고 외전도 이렇게 내주는데 솔직히 이렇게까지 밀어줄 이유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이게 두번째 외전이라고 했는데 첫번째 외전은 바로 욕 좀 많이 먹었던 얼라가 히로인입니다. 그 외전마저 욕을 먹었었는데 그 이유는 길티답지 않게 윤간이 아닌 난교 야겜이었기 때문입니다. 애당초 이 얼라가 길티에서 굉장히 이질적인 캐릭터라서 길티의 방향성과 전혀 다른 엉뚱한 외전이 될 수밖에 없었겠죠.

어쨌든 얼라 외전은... 지금이라면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을거같아요... 길티겜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되지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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