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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포스트

2025년 5월 16일 금요일

霊神楽~奮闘記~(영신락 ~분투기~)

 


작고 좁은 질 입구는 강제로 벌려졌고, 젖었다고는 하나 지나치게 굵은 육봉의 공격은 딱할 정도로 괴로워보였다.

 

 

데보노스의 신락 시리즈 중 하나. 고전 신락 시리즈처럼 TRPG 장르입니다. 하신락부터 열심히 플레이했던 저에게는 이 장르가 더 신락시리즈다운 느낌이 있는데 그래도 예전의 느낌은 안나네요. 스토리와 전투 진행이 단순화되고 어떤 몹한테 쓰러져도 그 맵의 보스한테만 강간당하는 방식으로 바뀐 점이 크다고 봅니다. 예전에는 특정 몹한테 쳐맞으면 악! 아앗! 비명 질러대는 미코들이 야했는데 이제는 그렇게 맞아봤자 결국 전혀 다른 몹한테 따먹히니 실황감이 부족하네요.

어쨌든 이 작품은 신락시리즈의 간판얼라인 파랭이(유카리)와 간판젖인 분홍이(치하야)의 더블히로인 야겜입니다. 남자주인공까지 있습니다. 고전 신락 이후로 남자주인공을 끼고 있는 유일한 시리즈죠. 

그래서 히로인들이 강간당하면 남자주인공이 직접 섹스를 해서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이것도 고전 신락 시리즈에 비하면 많이 단순화됐고, 순애 엔딩같은 건 있지도 않습니다. 요괴들이 얼라 강간하는 것도 즐겁지만 이왕 남자주인공도 있으니 얼라랑 질펀한 순애섹스도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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