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마한 유카리의 몸을 부수는 듯이 거근을 쳐박았다
영신락분투기 두번째 작품. 스토리는... 이어지긴 하지만 이 시리즈가 정말 스토리고 뭐고 다 필요없는 시리즈라서 그냥 꼴리는대로 하면 됩니다.
이지 모드로 하면 쉽지만 노멀 이상부터는 고전 신락 시리즈보다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그 시절엔 막 특정 몹한테 쳐맞아가는 비명소리를 즐기며 일부러 잡혔으니까요. 분투기는 정상플레이를 해도 따먹힐겁니다.
그리고 아마 분투기 시절부터 슬슬 최종보스한테 따먹히는 씬을 열심히 만든것 같습니다. 이 시리즈에서 제일 야하게 강간하는 몹이 말대가리+소대가리 콤비인데, 이 두 싸나이가 최종보스로 나온다면 더 기대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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