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것의 몸은 좋구먼. 말랑하고 따뜻혀」
신락 시리즈에서 노랭이 얼라(미쿠루)가 첫 등판한 작품. 근데 사실 요거 이후로 한번도 등판하지 못했습니다.
이번 작품이 섹스력도 높고 얼라도 꽤 괜찮아서 신락 시리즈 중 탑5 안에 들 정도로 마음에 드는 게임입니다. 몹들의 극한의 자지로 작은 보지를 휘젓는 그 쾌감이란 크으...
이 정도 얼라면 앞으로 간판 얼라로 밀어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 등판한지 1년이 넘었으니 슬슬 재등판 각을 재야하지 않을까요.
아예 신락 시리즈 얼라들만 전부 등판해서 풀프라이스 RPG 하나 만들었으면 좋겠지만... 얘네한테 그 능력을 기대할 순 없겠죠. 하다못해 이즈모나 맨엣워크같은 고전 수준이라도 만들면 어떻게든 해볼텐데.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