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힉, 아앗, 네, 넷, 죄송합니다! 히익, 앙, 앙, 아키나느은, 남자의 자지를, 발기시키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야한 몸으로 흥분시켜서, 강간하게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그래, 아키나가 야하지 않았으면 강간같은 건 하고싶지 않았을거야. 사과해라」
「죄송합니다아아, 야해서, 재송합니다아앗─…… 발기시켜서, 죄송해여어어」
汁沢液治의 좆설가 야설 장편. 공개작 중에서는 밀키엘 다음으로 시작한 장편이며 분량도 밀키엘 다음으로 많은 총3화입니다. 실존 쌍둥이를 모티브로 망상만 하다가 존나게 윤간해달라는 리퀘스트를 받아서 작성한 소설인듯 합니다.
밀키엘에 이어 또 명작이 탄생했습니다. 솔직히 1화는 꽤 괜찮았음에도 2화에서 썩 내키지 않는 드리프트를 하는 바람에 밀키엘급의 야설은 절대 안될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3화가 이런 평가를 쳐바를 만큼 굉장했습니다. 3화 한정으로는 밀키엘 이상입니다.
사실 저는 히로인 하나만 집중적으로 윤간하는 걸 좋아해서 두명을, 그것도 쌍둥이 덮밥 느낌으로 윤간하는 소재는 썩 내키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2화는 남자들이 동시에 윤간하는 것이 아닌, 남자 단독으로 강간 릴레이를 하는 윤간이어서 평가가 확 떨어질뻔 했습니다.
하지만 이 작품은 쌍둥이도 괜찮다고 느꼈던 것이, 거의 비슷한 스펙이면서도 약간의 차이 떄문에 한쪽 여편네가 훨씬 인기 좋은 상황을 참 잘 묘사했습니다. 강간권(거 상품권 비슷한)의 암표 가격도 차이가 나고, 꼬츄들이 언니년은 그냥 쓰고 버리는 육변기 취급하면서도 동생년은 개쩌는 암컷을 윤간하는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특이한 점은, 보통 이런 경우라면 언니가 동생에게 질투를 느낄 법한데 서로 무척이나 아끼면서 지키려드는 순수한 마음이 꼴렸습니다. 물론 언니가 질투하면서 동생을 더 윤간하라고 부추기는 상황도 야하겠죠. 이 부분은 어느 방향이 더 야할지 저도 확신이 안서네요.
그리고 저는 음어도 안좋아합니다. 그냥 심플하게 히로인을 윤간하는 것을 좋아하지, 조교니 음어를 시키느니 그런건 욕망을 쓸데없이 커브시키는 느낌이라 좀 식습니다. 그런데 이 작품의 3화에서 센세들이 동생년에게 음어를 시키는 장면들은 참 야했습니다. 쓸데없이 구질한 음어를 시키는 것이 아닌, 심플하게 야한 말을 시키고, 동생년은 마음은 저항하지만 시키니까 어쩔 수 없이 악 지르면서 음어를 뱉어주는 것이 모습이 참 꼴릿합니다. 거 왜 학교에서 센세한테 기합받을 때 크게 대답해야하는 그런 느낌으로요.
여튼 굉장한 야설이었습니다. 특히 3화는 GOAT급. 앞으로의 작품도 참 기대됩니다. 진짜 길티는 이분을 글쟁이로 모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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