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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포스트

2020년 9월 16일 수요일

彼女がフラグをおられたら(그녀의 플래그가 꺾이면) 01~10권

 

처음 그에게 말을 걸었을 때

같이 도시락 먹어도 돼요?

곤란한 표정의 그


체육대회 때

저는 계속 소우타군을 지켜줄 거에요

조금 놀란 표정의 그


여름방학 때

그, 그런. 소우타군, 그런 프로포즈 같은 말을 하면 아카네씨, 난처해요…….

다정한 표정의 그


학원제 때

그럼 제가 어떤 사람을 좋아하든 꼭 응원해주시는 거예요!

미소 짓던 그


크리스마스

무릎베개 해드릴게요!

부끄러워하던 표정의 그


모든 것이 사랑스러웠다

모든 것이 보물이었다

모든 것이 반짝반짝 빛났다
 
 
타케이 작품은 가오라레(약칭)가 처음입니다. 이 텍스트를 받아들이기 어려운 사람들이 많겠네요. 그 많은 히로인들이 앞뒤좌우 안가리고 정신없이 떠들어대는 하이텐션 텍스트를 안 지치고 계속 재밌게 볼 수 있느냐가 포인트. 거기다 1권만 캐릭터들이 다 등판 못 한 상태에서 어설프게 하이텐션을 노리다보니 1권에서 나가떨어질 사람이 많을 것 같습니다. 뭐 여튼 전 2권부터 재밌게 봤습니다. 또 간혹 가다가 나오는 시리어스 파트가 독자 입장에서 전혀 이해 안가는 정보만 줄줄 뱉어대는 통에 거의 고문 수준이라는 것도 문제입니다. 
 
이런 작품에서 운동회 이벤트나 학원제 이벤트를 수없이 봤지만, 가오라레의 2권 운동회편이나 4~5권 학원제편을 보면서 처음으로 학창시절에 이런 이벤트가 있었으면 정말 재밌게 놀았겠구나 하는 감상을 가졌습니다. 뭐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기획이지만.
 
그 많은 히로인들을 등판시켜놓고 맘에 드는 여편네가 많은 점이 제일 평가해주고 싶은 곳. 히로인들이 죄다 쵸로한 년들이라서 난처한 주인공을 보는 재미가 좋았습니다. 여편네들이 주인공을 부르는 호칭이나 말투도 다 달라서 글만 읽어도 누구 대사인지 구분하기 쉬운 점도 좋네요. 가장 좋아하는 년은 아카네. 똥같은 퀄리티를 자랑한다는 애니도 사실상 아카네로 엔딩났다고 하니 흐뭇하네요. 
 
잠깐 다른 이야기 좀 해보자면 가오라레 주인공이 여객선침몰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이며, 이 사건은 작품 내내 주인공에게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마침 애니방영 시기에 한국에서 세월호 사건이 터졌고, 덕분에 그 부분이 짤려서 애니플러스에 방영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쪽 선장은 세월호 선장과 정반대라는 점, 주인공은 유일한 생존자로서 평생 사람들의 부정적인 시선을 받고 살아간다는 점 등이 흥미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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