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렌군의 정액 주입받고 싶어졌네~♪ 쭈욱쭉 한발, 정액주입♪」
「마늘주사마냥 말해도 곤란해」
사요리의 전력투구.
전작이었던 나츠코이 하이프렛셔는 노랭이 섹스가 그럭저럭 좋았지만 사요리 그림이 완성체가 아니었습니다. 하긴 그쪽은 텍스트가 좀 심하게 썰렁개그였던 게 더 문제였지만. 여튼 요즘 망가 그리는 걸 보면 사요리의 그림이 제법 물이 오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온 겜이 요놈이고 CG퀄리티가 전부 상당한 편.
그림 좋고 섹스도 혜자인 건 당연히 좋았지만 사실 그 이상으로 마음에 들었던 점이 입에다 사정하는 입싸 선택지였습니다. 대개 에로게 본방 선택지라 하면 질싸, 밖싸 이원화 되어있음이 이젠 너무나 당연하죠. 그래서 전 항상 불만이었던 점이 왜 본방 섹스하고 나서 입싸를 하지 않느냐는 거였습니다. 아~주 가끔 넣어주던 에로게도 있었습니다만 그래봤자 cg변화 없이 대사로만 떼우고 그랬거든요. 저는 그거라도 만족했지만. 결국 이 겜은 드디어 질싸, 밖싸, 입싸 3선택지를 구현해주고 cg까지 다 그려줬답니다! 모든 섹스씬에 있는 선택지는 아니었지만 그것만으로 정말 여한이 없었습니다.
부분 클로즈업도 꽤 잘 만든 편. 젖이라든가 입싸라든가 야하다고 느낄만한 클로즈업이 자주 나옵니다. 질 내부 클로즈업은 별로 안좋아하는 편이라서 그쪽이 적은 건 다행.
다만 움직이는 cg섹스를 히로인 하나에 2개 정도 배정하고 있는데 솔직히 이런 움떡은 선호하지 않습니다. 딱히 구린 퀄리티는 아니었습니다만 그래도 풀애니메이션이 아닌 이상 움떡은 어색합니다.
재미 측면으로 보자면 좀 미묘한 감이 있긴 합니다. 전반적으로 대화 템포가 좋아서 지루하다고 느끼진 않아도 개그 자체는 썰렁한 느낌. 나츠코이 하이프레셔보다 훨씬 낫지만.
대신 분량 조절은 굉장히 잘해놨다는 인상이 듭니다. 서론이 짧은 편이고 공통루트를 5히로인 개별 이벤트와 공통이벤트 2개로 구성하고 있는데, 각 이벤트가 길지도 짧지도 않게 딱 적당랍니다. 개별루트도 적당히 지겨워지 전에 딱 좋게 끝내주니 플레이 하는 입장에선 꽤 시원시원한 느낌.
오마케에 짧은 후일담 몇개와 러프, 성우코멘트, 시나리오 분리, 타치에모드 등등등 소소한 모드를 다 만들어 놓은 것도 대견하네요.
파랭이>>>>>분홍이>>>>>노랭이>>>>>>보라>>>>>>>>>>>>흑마
유우(파랭이)의 목소리를 처음 들었을 때 상상했던 거랑 완~전 달라서 쇼킹하긴 했습니다. 개별 돌입하고 나니까 겨우 적응이 되더랍니다. 그래도 비주얼이랑 젖이랑 화복이 워낙 뛰어나고 섹스퀄리티도 좋아서 대단한 여편네이긴 합니다. 아침에 자는 애를 몰래 이라마치오하고 따먹는 씬이 제일 야했음.
리리아(분홍이)는 딴거보다 오구라 유이 의 나사 빠진 연기가 굉장히 어울렸습니다.
그리고 야겜에서 앰흑은 좀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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