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경우 누가 오면 내가 꼬추 낸 채로 그 사람한테 달려가서 쫓아낼게」
「아뇨 꼬추는 넣어주세요……」
아카베소프트 성님들의 기사 시리즈. 총기사같은 창렬은 으니고 제대로 된 야겜. 이이즈키 타스쿠 그림은 템프테이션 시리즈를 그릴 때 제일 좋아했습니다. 그 후로 살짝 여편네들 액면가가 높아지더니 이번 성기사는 전반적으로 얼굴 액면가가 낮아지긴 했습니다. 얼굴 각도를 틀면 이상해지긴 하지만.
기사 시리즈는 총기사 창렬사건은 냅두고서라도 별로 취향이 아니긴 합니다. 애당초 여기사의 어디가 꼴리는지도 당췌 모르겠고, 남자한테 입혀도 꼴보기 싫은 갑옷을 히로인한테까지 꼭 입혀야 하나 싶습니다. 갑옷 뿐만 아니라 교복 센스까지 구린 마당에.
게다가 스토리도 너무 유치해서 보고 있기가 괴로울 정도입니다. 특히 첫작이었던 연기사가 지독했죠. 그나마 이번엔 공통이 짧은 편이고 유치한 이야기는 클라이막스에 몰아서 해줘서 어찌어찌 세피(분홍이)는클리어. 근데 솔직히 말하면 오히려 총기사 쪽이 유치함이 제일 적었던 느낌도 듭니다.
1캐7~8섹스의 분량은 맘에 들지만 펠라치오나 파이즈리 비율이 적어서 실망. 요즘 섹스는 잔쯕 넣으면서 꼬츄를 적게 빨거나 젖 플레이가 적은 야겜들이 심심찮게 보이는데 성기사도 그쪽이네요. 그나마 조금이라도 넣은 씬은 괜찮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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