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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포스트

2020년 11월 24일 화요일

ご注文はうさぎですか??(주문은 토끼입니까??)

 


 「누나한테 맡겨주렴!」

 

애니든 게임이든 만화든 뭐든 여자캐릭터만 줄줄 튀어나오는 조개파티 작품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밀키홈즈를 본 후부터 조금은 거부감이 약해져서 가끔 챙겨봅니다. 마찰냄새만 안난다면 말이죠.
 

고치우사 1기는 치야랑 코코아만 쳐다보는 맛이 있었지 재밌는 작품이라는 생각은 안했습니다. 하지만 2기를 본 시절에는 그럭저럭 오픈마인드가 된 상태라서 1기보다 더 즐겁게 보긴 했습니다. 그래도 뭐 솔직히 재밌는 애니냐고 하면 그건 아니지만.

2기 들어와서 작화 부분은 확실히 퇴화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얼굴이 커지고 눈이 둥글둥글해졌습니다. 그리고 원작에 없던 오리지날 에피소드가 전부 재미없었죠. 안그래도 얼라들 메인 에피소드는 재미가 없는데 오리지날 에피소드도 얼라들한테 투자합니다. 2기의 썰렁한 연출도 거의 그쪽 에피소드에서 나오고.

그래도 원작 에피소드는 거의 다 괜찮게 뽑힌 편입니다. 치야의 단추대포라든가 모카 등판이라든가 등등. 아쉽게도 마라톤 에피소드는 빠졌지만 말이죠. 오프닝에도 치야가 양갈래머리 하고 나오는데...

2기 오프닝 뽀잇뽀잇은 처음에는 적응이 어려웠습니다. 1기 오프닝 뿅뿅이 너무 뇌리에 남아버린 덕입니다. 그래도 듣다보니 제법 중독되는 맛은 있었습니다. 가끔 잘려고 누워있으면 뽀잇뽀잇이 머리에 울리더라구요. 초반의 코코아나 치야 모션도 좋고 젖도 좋고. 사실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호-모라고 들리는 부분(원래는 訪問-호우몬). 엔딩은 1기도 그렇고 대체 왜 얼라트리오를... 이걸 보고 있는 모습을 들키면 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없겠네요.

 

치야>>코코아>>>>>>>>>>>>>>>샤로>>>>치노>리제 

고치우사는 재미없다가도 치야랑 코코아만 뜨면 제법 재밌습니다. 둘 다 누나포지션이면서 제일 웃긴 애들. 특히 치야는 은근히 전파 캐릭터에 귀축타입이라서 가끔 빵 터집니다.

코코아도 누나포지션과 그 멍청함이 귀엽고 주황색 머리색이 이쁩니다. 볼때마다 귤 까먹고 싶어짐. 

샤로는 젖이 작으니 패스. 그냥 치야한테 갈굼받는 역할이 제일인 년.

치노는 얼라일 뿐만 아니라 캐릭터도 딱 싫어하는 타입.

리제는 젖 말고 쓸모없는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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