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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포스트

2020년 11월 8일 일요일

清楚で真面目な彼女が、最凶ヤリサーに勧誘されたら…?(청초하고 성실한 그녀가 흉악한 떼씹클럽에 권유된다면...?)

 

 

한판 더 돌리기 전에 한잔씩들 해볼까!」

 

「웃스!」

 

「자자, 부어라 부어라!」

 

「쪼오아, 가자!」

「전전전승!」

 

「러브올!」

 

「완전무결!」

 

「러브올!」

 

「건배───!」

 

「이예에에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아마네의 그림으로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는 누키게전문 프릴의 겜. 이번엔 그다지 인지도가 없는 사이쿠라가 그림을 맡게 되었는데, 개인적으로 이쪽 그림이 아마네보다 낫다고 느꼈습니다. 아마네 그림은 모에쪽으로도 능욕쪽으로도 다 조금씩 부족한 느낌이 들거든요. 그에 비하면 사이쿠라 그림은 능욕쪽으로 꽤 좋았고 아마 모에게쪽으로도 좀 먹힐 그림이 아닐까 합니다.

이야기는 뭐 남친 있는 히로인이 위험한 동아리에 들어가서 이렇고 저렇고 험한 꼴을 당하게 되는, 흔히 보는 스토리입니다. 독점능욕과 윤간 비율이 얼추 반반 정도. 어떤 스레 감상평 중에서 기껏 처녀였던 애를 남친과 꼭 첫경험을 가지게 한 뒤에 능욕전개를 할 필요가 있었느냐 라는 소리가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남친한테 먼저 아다 따인 후 능욕당하는 전개와 처녀인 채로 능욕 당해서 남친에게 숨기는 전개 어느쪽도 다 좋아합니다.

하지만 에로씬이 기대보다 좀 부족한 느낌이 있었던 원인은 생각보다 분위기가 가벼웠다는 점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프릴의 전작들이 전부 별로였었죠. 보통 이런 이야기의 히로인들이 속기 쉽거나 대책 하나 없이 당하는 멍청한 여편네들이라는 사실을 쉽게 볼 수 있을 겁니다. 근데 이 게임 히로인은 그 이상으로 빡대가리력이 짱짱이라서 비극이나 절망감이 약하게 느껴진 것도 에로력이 떨어지는 문제에 한몫 했습니다. 엔딩도 결국은 타락엔딩 하나가 끝이어서 시시하죠. 끝까지 저항하며 정신력으로 버텨내거나 심신이 만신창이가 되는 엔딩을 원했습니다

 

그래도 역시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유쾌한 떼씹클럽 제군들과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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