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면 할수록 의문이 생긴다.
만약, 할아버지의 말이 전부 거짓말이라 하더라도 아무래도 걸리는 게 있다.
어째서 누나는 이 마을의 풍습에 따르고 있는가, 이다.
풍습은 중요하다던가 뭐라던가 했지만, 그렇다 해서 자신의 몸을 바치는 짓을 할까?
보통은…… 안하지……
이런저런 걸 생각하는 와중에 설마하는 생각이 복받쳐 육봉이 시들어버렸다.
뽕, 소리를 내며 질에서 페니스가 빠진다.
이제…… 안된다……
누나를…… 믿을 수 없어……
항상 그겜이 그겜같은 저가형 누키게 전문 아파타이트의 야겜. 이번에도 역시 비슷비슷한 패턴과 텍스트를 박으면서, 마을사람들에게 몸을 바치는 누나에게 동생이 욕정하는 스토리를 들고 왔습니다. 사실 얘네 겜이 맨날 그게 그거같다 하더라도 가끔 제법 야한 걸 만들어서 꾸준히 하고는 있습니다. 그래도 이번겜은 실패. 동생이 누나를 따먹는 장면보다 마을사람들에게 따먹히는 누나의 에로씬 의외로 더 적었기 때문입니다. 2개 뿐이었습니다. 그래도 온천에서 따먹히는 장면은 제법 야해서 이거 하나만 건진 야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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