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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포스트

2021년 1월 26일 화요일

なまラブ(나마러브) - 마후유, 사야, 코토하

 


「이거, 뭐야?」

 

「……어, 음, 오나홀이라는 놈 아닐까」

 

「왜 이딴걸 가지고 있는 걸까?」

 

「그게 말이지, 그거야…… 흔히 말하는 호기심이라고 할까……」

 

「자지 꺼내」

 

 


그냥 적당히 오마께만 보고 끝내려던 겜인데 어쩌다보니 3마리나 클리어 했습니다.

 

분명히 말해서 이모트는 같은 달에 나온 퓨어리케이션에 비교하자면 절망적인 수준입니다. 원화도 여럿이고 한명한명이 확 수준 높은 그림쟁이도 아니고 그렇다고 재미가 있는 편도 아닙니다. 그럼 어쩌다 3명이나 조지게 된건지는 음... 그냥 에로력은 높으니까? 짧은 공통루트와 간단한 선택지 한개, 별로 심각할 것도 없는 개별루트의 시나리오와 떡떡떡 섹스삼매경이 마음에 들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떡 효과음도 쓸만한 편.

 

짧은깜댕이>긴깜댕이>노랭이>>>>>>>>>>>>>>>갈색 

코토하(단발깜댕이)가 작은 몸집에 큰 젖을 들고나오니 에로력이 제일 높았고 캐릭터적으로도 제일 귀여웠습니다. 마후유(장발깜댕이)도 의외로 쓸만했고. 사야(노랭이)가 생각보다는 약했고, 미오(갈색)은 아예 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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