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급히 주변을 살폈더니 전부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
게다가 그 모두가 추잡한 웃음을 짓고 있었다
움떡전문 동인겜 브랜드 크레쥬의 야겜. 그림쟁이는 히나사키 료.
크레쥬는 겜 표지나 광고는 잘 만들지만 정작 겜을 해보면 대부분 실망하게 됩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뭔 여편네가 이렇게 쉽게 타락하냐.
동인겜이니까 어느 정도는 이해하지만 최소한 조금이라도 성의가 있는 에로 이야기를 써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림쟁이들만 아까워요.
저도 이건 너무 쉽게 타락해서 아쉽더군요
생긴 건 울고불고 질질 짜다가 나중에서야 타락할 거 같이 생긴 여편네가...
저도 이건 너무 쉽게 타락해서 아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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