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저는 지금 색을 입히고 있답니다
똥구멍에
「글렀어 이딴 똥구멍으로는!
후루룩거리고 싶어지지 않는다고
이게임은 달콤한 첫사랑과 후장섹스을 컨셉으로 기획된 순애시뮬레이션이라고!?
그런데 뭐냐 이건!?
마치 괴물의 입이 아닌가!!
아니면 뭐야!? 니 똥구멍은 이런 색을 하고 있냐!? 앙!?」
「아뇨 그렇지는…」
「구려…
구리다고!! 이 똥구멍은!!」
야겜업계에서 구르는 그래픽담당 거유녀의 이야기. 이 작가 전작이었던 폭상처녀는 상황이 너무 작위적이어서 재미없었습니다.
그래도 EG메이커는 제법 재밌었습니다. 제가 자주 플레이하던 야겜업계의 이야기를 다룬 덕도 있지만 주인공인 요시미가 그냥 젖년이라서 좋았습니다. 의외로 원화담당이 아니라 그래픽담당이라는 위치도 신선하고. 사실 야겜업계 이야기를 깊게 파고드는 만화가 아니라서 가볍게 보기에도 좋습니다.
야겜 에로씬의 펠라음을 실시간으로 듣고 다니는 에피소드에서 조금 공감대도 느꼈습니다. 저도 모닝콜을 펠라음으로 합니다. 가끔 에로 드라마CD를 밖에서 이어폰으로 들어도 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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