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학교 남자들도 더 늘고있고, 100명은 우습게 넘었네. 150명쯤 될지도. ……그렇게 됐으니까, 리사, 힘내!」
「자자, 그럼 다시 힘차게 마지막 프로그램 가자! 프로그램6번── 유즈키 리사 · 대 · 윤 · 간!」
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옷! 외치며 남자들이 주먹을 치켜든다. 공기가 술렁인다. 리사는 극도의 공포를 느꼈다.
「규칙 무시! 마음껏 해버려! 리사를 레이프하고 강간하고 범하고 범하고 잔뜩 범해서 임신시키고 부숴버려도 좋아.
진짜 빠꾸 없이 재기불능으로 만들자♪」
백명 이상의 젊은 남자들.
아직 사정하지 않은 자들은 물론이고 이미 사정한 자들도 성욕을 폭발시키며 일제히 가엾은 미소녀에게 쇄도했다.
소설가가 되자의 성인판 라벨인 녹턴노벨의 명작. 에로게 업계에 이렇다 할만한 윤간겜이 배출되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화제가 되었길래 읽어봤습니다. 굉장합니다.
작가 본인이 길티겜을 리스펙트한다고 밝힌 바, 리즈 시절의 길티 겜과 비슷한 플롯을 가진 소설입니다. 페이드인-아웃 되면서 꼬츄들이 차례대로 박아가는 장면들, 여편네 사정 따위는 무시하고 그저 구멍으로만 돌려쓰는 꼬츄들, 압도적 꼬츄 인원 등이 특히 그렇습니다. 하지만 히로인 시점이 아닌 꼬츄주인공과 3인칭 시점을 돌려가며 쓴다는 점에서는 차이가 있습니다. 처녀상실 씬을 따로 만들지 않고 나중에 약간의 회상으로 떼운다는 점도 의외성 있네요. 시작부터 여편네가 이미 육변기가 된 상태.
꼬츄들이 히로인에게 그 어떤 동정심도 품지 않은 채 가차없이 윤간하고, 히로인은 타락하지 않고 A윤간(끝까지 싫어하는 윤간) 상태를 유지하는 점에서 매우 큰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그야말로 정통윤간의 왕도. 길티가 예전만 못하고 시럽 5년 주기설도 깨진 이 시대에 야설 영역에서 명작이 탄생할 줄은 몰랐네요.
요즘 길티 겜을 보면 히로인이 5마리쯤 됩니다. 과거에 거의 한 히로인을 몰빵 윤간하던 시절하고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센터 히로인의 비중이 높기는 하지만 과거의 그 압도적 몰빵을 떠올리면 좀 아쉬운 부분이 있죠. 이 소설의 작가는 그 부분도 멋지게 캐치하고 한 히로인만을 집중적으로 돌려먹는 처절함을 잘 쓰고 있습니다.
윤간의 꽃인 숙박 윤간, 자지 맞추기 게임, 학교에서 보내는 하루 윤간의 일상, 대윤간 등을 거의 모두 써놓았습니다. 작가가 얼마나 길티 리즈 시절의 윤간을 좋아헀는지 짐작이 가는 부분이 굉장히 많습니다. 특히 레전드 에피소드였던 토리코히메의 샤워실 윤간 오마쥬가 그렇습니다.
길티조차도 대윤간 장면은 끽해야 꼬츄 60마리가 한계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 작품은 그걸 압도하는 180마리까지 참전합니다. 특히 요즘의 길티는 거의 다 성인꼬츄들이 등판하는 데 비해서 이 작품은 성욕이 절정일 때의 좆고딩들이 신나게 JK히로인 한마리를 돌려먹는 다는 점에서 또 굉장합니다. 하나 아쉬운 점은 대윤간 에피소드가 1박 2일 이상으로 묘사됐으면 했습니다. 얼추 아침 일찍 시작해서 밤 늦은 새벽에 끝나죠. 헬터스켈터의 대윤간들이 전부 1박 2일, 그것도 추정컨데 40시간쯤을 묘사했던 영광을 생각하면 조금 아쉬웠습니다.
근데 꼬츄털에 대한 이 작가의 마코토는 좀 기분 나쁠 정도로 집요합니다ㅋㅋㅋㅋㅋ 매편마다 꼭 꼬츄털이 히로인 몸에 붙어있다든지 삼킨다든지 등등 꼭 묘사줘해야 성이 풀리나 봅니다ㅋㅋㅋㅋㅋ 뭐 웃기긴 한데 그래도 그 마코토는 꼬츄털까지만 했으면 했습니다. 히로인 망꼬털이 많다는 묘사는 굳이 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하는 김에 하나 더 아쉬운 부분은 젖입니다. 딱 좋은 C컵으로 묘사되는데 요즘 세상에 그건 아니죠. 최소 D컵 이상으로 설정해야 할 거 아닙니까.
외전이나 신작을 쓸 계획도 있다고 합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가장 기대되는 초신성 글쟁이네요. 길티는 이 양반을 모셔와야...
와 이소설 진짜 좋네요 혹시 이것과 비슷한 게임이나 소설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답글삭제소설은 역시 같은 작가의 'ミルキーツインズ'가 아주 비슷합니다. 다만 커미션으로 쓴 소설이라서 공개가 언제가 될 지 알 수 없습니다. 요즘 커미션으로 비공개 소설을 많이 쓴 듯 하여서 아쉽네요.
삭제게임은 일단 이 작가분도 많이 참고한 길티의 '백탁 시리즈'나 '토리코 시리즈'가 있습니다만, 솔직히 말해서 이 소설만큼 야한 묘사나 문장이 뛰어나지 않습니다. 그 외에 비슷한 게임 중에선 플라잉샤인의 '미라이 시리즈'가 묘사력이 괜찮고, 시럽의 '엔젤티어'나 그 '町ぐるみの罠', '汚された夏'도 추천드립니다.
답변감사합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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