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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포스트

2021년 7월 16일 금요일

セルフレ-セルフフレンド-(셀프레 - 셀프프렌드) - 아이

 


해질녘의 바람에 나부끼는 생머리.

늠름한 표정 속에 숨어있는 앳됨.

셔츠에서 길다랗게 뻗어있는 하얗고 우아한 팔.

가녀린 쇄골에서 솟아올라온, 부조화라고도 할 수 있는 크고 둥근 유방.

교복을 입어도 알 수 있는흐를 듯이 가느다란 허리의 라인.

그리고, 조금 큰 둔부를 예상시키는, 약간 짧은 치마 밑으로 엿볼 수 있는 살집 좋은 허벅지.

어린애처럼 붉고 둥근 무릎.

무릎 아래의, 일절 쓸데없는 지방이 없는 잘 잡힌 종아리.

전체적으로 언밸런스, 그래도 균형이 잘 잡힌.

부드럽기도 하고 딱딱하기도 하고, 유치하기도 하고 성숙하기도 한.

부드러워 보이는 손가락의 마디마저도 피사체로서 더할 나위 없다.

어쨌든, 그녀는 내 촬영정신을 자극하고 있는 것이다.

 

 

무챠가 단독원화를 맡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무챠에 대해서는 동인시절부터 시나리오라이터 하토, 그리고 그림쟁이 히즈미와 세트라는 이미지가 매우 강해서 단독으로 원화를 맡게 되면 좀 이상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놀랍게도 잘뽑혔네요. 정말 의외.

솔직히 말하자면 평소에 아헤가오 등을 그린다든가 이상한 취향의 그림을 리트윗 해대서 야겜도 그쪽 특화로 그리지 않을까 싶었거든요. 전 정말 아헤가오같은 못생긴 표정이 뭐가 꼴리는지 전혀 모르곘습니다. 몇몇 CG를 보건데 살짝 그런 아헤가오스런 표정이 있는 CG도 있었으나 허용범위.

어쨌든 무챠의 혼끼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젖 강조를 잘했습니다. 원래 젖이 잘 강조되는 교복니트를 이용해서 빵빵한 느낌을 잘 표현했습니다. 얼굴 그림도 합격이고. 스탠딩CG 퀄리티에 비해서 일반CG 퀄리티가 살짝 부족한 느낌도 있지만. 하나 문제를 삼자면 배경 조명에 따라서 유두색이 좀 짜장스러워지는 CG가 발생합니다. 여튼 이렇게 다시 보게 되니 하토 게임을 단독원화로 맡아봤으면 하는 바람이 생기네요. 그리고 무챠 담당은 아니지만 SD그림은 불합격. 특히 제발 에로한 상황에서 SD그림으로 떼우지 맙시다.

게임 자체도 공통루트부터 이미 섹스를 하고 있어서 그런지 주인공이 여체를 잘 알아보는 놈이라 그런건지 별로 지루한 곳도 없었습니다. 눈요기 하면서 슥슥 클릭하다가 섹스 하면 잘 감상하고, 또 슥슥 눈요기 하면서 클릭질 하다보면 섹스하고 있고 뭐 이런 느낌. 

 

갈색>>파랭이얼라>>깜댕이>>>>>>>빨갱이>노랭이

아이(갈색)가 비주얼과 캐릭터가 제일 취향이었습니다. 평소엔 성실한 척 연기하면서 뒤에서는 주인공과 섹스프렌드. 그런 주제에 은근히 주인공을 좋아하는 모양새가 꽤나 좋은 캐릭터. 그리고 뭣보다 팔짱 끼는 스탠딩cg에서 강조되는 젖이 야합니다.

에리(파랭이얼라)는 그냥 얼라인 줄 알았더니 의외로 적당히 젖이 있더라구요. 체격에 비해서 젖이 크다는 묘사도 있고. 측면 스탠딩CG도 젖 볼록 튀어나와있음. 그리고 역삼각형 입이 의외로 커여운...

우미(깜댕이) 역시 좋은 몸뚱아리에 좋은 비주얼. 다만 캐릭터적으로 그다지 취향이 아닙니다. 이오(빨갱이)와 아로하(노랭이)도 싫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공략하고 싶냐고 한다면 그건 아닌 그런 여편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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