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녀의 정체를 모르지만, 그 부드러운 유방의 촉감을 알고 있다. 입술의 탄력을 알고 있다. 누구보다 그녀를 알고 있다.
나벨 겜. 그림쟁이는 타니하라 나츠키, 아메토 유키, 나가야마 유논,하즈미 리오. 얘네 겜 진짜 오랜만에 해봤습니다.
이야기 흐름도 부자연스럽고 당연히 재미도 없습니다. 애당초 주인공이 거의 보추새끼마냥 생긴 것부터 해서 유치한 스토리가 흡사 좆상블을 느끼게 합니다. 그나마 칭찬할 구석이 있다면 씬스킵이 유용하다는 정도. 이 시스템을 언제부터 도입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2014년에 했던 <空飛ぶ羊と真夏の花>에도 있었던 기억은 납니다만.
보라>>>>>>>>>>>>>>하양이>>>>>깜댕이>>>>분홍이
로즈(보라)가 꽤 쓸만합니다. 젖이 제일 크고 캐릭터도 좋은 편. 그리고 무엇보다 사복이나 란제리가 꽤 잘 그려졌습니다. 보라색을 사용한 색감도 좋고 젖 강조와 허리의 잘록함이 잘 드러나는 옷을 입고 있습니다. 그냥 전라 스탠딩CG도 몸뚱아리가 이쁘게 나옵니다. 사실 아메토 유키의 그림은 여편네 와꾸가 너무 애같은 느낌이 있어서 썩 선호하지는 않았지만 로즈는 적당한 액면가의 얼굴로 그려져서 이 부분도 문제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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